원장님께 쌍꺼풀 수술을 받은 사람인데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제가 수술한 거 아무도 몰라요^^ㅋ
그래서 잘 살고 있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가 눈이 많이 쳐지셔서
사진을 찍으면 눈을 감고 있는 것 같다고.
그리고 평소에도 눈앞이 가려지니까 불편하다고 해서
상담예약을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