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눈밑이 좀 불룩하게 늘어진 편이라서
많이 피곤해보인다는 이야기를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 추석연휴를 이용해서 수술을 하고 싶습니다.
되도록이면 수술했냐는 이야기는 안들었으면 합니다.
추석연휴동안만 안정을 취하면 일상생활하는 데는 큰 무리는 없겠죠?
수술한 티가 안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