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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후기 2006-08-29 00:00:00 (3634hit)
작성자 : 땡자맘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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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동안 짝가슴으로 목욕탕 한번 제대로 가보지도 못하고 옷도 박스티만 입고 다녔으며 한쪽 브라에는 뽕을 세겹이나 넣고 다녔는데 겨울이야 모르지만 여름에는 너무 힘들었어여~~결심을 하고 이 병원을 찾아 상담을 하고 수술을 결정했어요.. 8월 5일날 수술을 하고 난후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가슴이 똑같이 된건 기본이고  너무 예뻐서 마치 아가씨의 가슴같아 나 스스로 자신감이 생겨 모든일에 활력이 생겼답니다..이렇게 좋을수 있는것을 왜 고민 했는지 모르

  수술후기로 옮겼습니다.
> 20여년동안 짝가슴으로 목욕탕 한번 제대로 가보지도 못하고 옷도 박스티만 입고 다녔으며 한쪽 브라에는 뽕을 세겹이나 넣고 다녔는데 겨울이야 모르지만 여름에는 너무 힘들었어여~~결심을 하고 이 병원을 찾아 상담을 하고 수술을 결정했어요.. 8월 5일날 수술을 하고 난후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가슴이 똑같이 된건 기본이고 너무 예뻐서 마치 아가씨의 가슴같아 나 스스로 자신감이 생겨 모든일에 활력이 생겼답니다..이렇게 좋을수 있는것을 왜 고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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