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만 알아보다가.. 이곳이 믿음이 가서..결정하구..수술날짜잡고.. 드디어 내일 수술을 하는데..왠지..떨리고그러네요 상담도 안받고..그날가서 상담후 바로 수술받는거잖아요.. 제발 잘되길.. 빨리 이쁜 속옷사구..옷도사구싶네요.. ㅋㅋㅋ 그냥...어디다 얘기할데도 없구.해서..여기다 글올리는거에요.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상담실장 김신영입니다. 오늘 2시네요 오래기다리셨는데 걱정 많이 되시죠?? 편안하게 해 드릴테니 너무 걱정 마시고 좋은 생각하세요 어제 늦게 올려주셨나봐요 밤에 확인했을때는 글이 없었는데... 편안한 꿈 꾸셨는지.. 처음에 믿음처럼 수술하기로 하셨다면 믿고 맡기세요 그래야 수술결과도 좋답니다. 인제 조금 있다 뵙겠네요 최선을 다할테니 편안한 마음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