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병원은 한결같이 맛사지가 아프다고하는데 여기는 맛사지가 필요없다고 하니까 그 이유가 너무 궁금하구요 비용도 알았으면 하구요 위치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제키는 154
메일 주소 보내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상담실장 김신영입니다. 마사지가 필요 없는 이유는 원장님의 수술 방법의 차이랍니다. 20년의 노화후로 통증도 거의 없습니다. 마사지 필요 없는게 맞습니다. 비용은 온라인 상에 올릴수가 없답니다.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감사히겠습니다. 위치가 어려운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희 직원이 처음 오시는 분의 어려움을 생각해서 강남 구청역으로 모시러 가고 있습니다. 도착 20분전에 전화 주시면 모시러 가겠습니다. 즐거운 하루